• #BL
  • #로맨스

요존이 나를 책임지겠대

뭉치

두 번의 환생을 거쳐 다시 원래의 수선 세계로 돌아온 유음, 막 돌아오자마자 일면식도 없는 요족 존주(尊主)에게 시비를 털리는데?
거기다 요존은 그를 한 입 깨문 김에 계약까지 맺는다. 이에 유음은 깜짝 놀라지만 요존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행동하고...
북소: "우린 벌써 이런 사인데 어찌 내게 책임을 지지 말란 것이냐?"
유음: "...1도 그럴 필요 없다."

매주 목요일 연재 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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