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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#드라마
  • #로맨스

틈 없이 맞닿은

ⓒ 정후 | 이룸 | © HAEWADAL & Allcontents&VR/ Toomics

“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, 네 배 속에 있는 아이는 내 아이야.”
강혁은 선언하듯 분명하게 못 박았다. 그리고는 연우가 뭐라 항변할 틈도 없이 덧붙였다.
“그러니 너도 아이도, 더는 평범하게 살 수 없어.”

완결된 웹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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